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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찌 이곳에 사진이 없네
from
monolog
2004/09/10 15:22
사진을 좋아하는 놈이 어찌 이곳에 사진이 없네..
홈페이지를 잘 꾸미면 그때 사진을 하나씩 하나씩 올리자고
생각을 했지만..
그게 언제냐고...
무기한인 홈페이지 공사중..
그래서 이렇게 가끔씩이라도 사진 한장 올리려 한다.
그냥 그런 사진이지만 말이야..
오늘 밤에도 비가 올 것 같다..
아니 비가 왔으면 좋겠다.
비가..
웬
2004/09/10 15:22
2004/09/10 15:22
받은 트랙백이 없고
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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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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웬
2004/09/10 15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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